존 볼턴 미국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에 대한 비밀경호국 경호를 중단한데 이어 자신의 자택까지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던 그는 초강경 외교·안보 정책을 주장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충돌을 거듭하다 해고된 후, 반(反)트럼프 인사로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는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 기고문에서 볼턴 전 보좌관이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쫓겨난 이후인 2020년 6월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을 출판하면서 선금 200만달러(약 28억원)을 받았고, 가십거리를 넘어 국가 안보에 대한 기밀을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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