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27일 개막한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에 세계 에너지 리더들이 총집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최한 올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혁신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포스코 전시관은 △탈탄소 비전 △수소환원제철 △브릿지 기술 △인텔리전트 팩토리 △에너지 전환 5개존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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