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압도적인 성공"이라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대전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압도적인 성공으로 기록될 듯하다"며 "당은 한미 정상회담 성과 뒷받침하는데 한치의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호 최고위원도 "어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대한민국 과학 기술이 얼마나 눈부신 발전을 이뤘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70년 혈맹의 역사는 조선과 에너지, 과학 기술 등에서도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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