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쿡 이사 후임 인선 서둘러…후임에 마이런·맬패스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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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쿡 이사 후임 인선 서둘러…후임에 마이런·맬패스 거론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에겐 그 자리에 적합한 매우 훌륭한 인물들이 있다”며 쿡 이사의 후임으로 마이런 의장을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만약 마이런 의장이 쿡 이사 후임이 되면 맬패스 전 총재가 마이런 이사가 지명돼던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의 공석을 메울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들의 얼굴, 자신이 임명한 미셸 보먼 연준 위의장과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그리고 최근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 전 이사의 후임으로 지명된 스티븐 마이런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장을 트럼프 측 인사, 그리고 제롬 파월 의장, 스티븐 바 이사(전 연준 부의장),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을 바이든 측 인사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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