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 감각과 몸, 인지와 같은 것들은 우리 한계를 규정합니다.하지만 이번 책에 실린 소설들을 쓰면서 오히려 한계가 가능성을 만들어내기도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SF(과학소설)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소설가 김초엽(32)이 세 번째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로 돌아왔다.
소설집에 수록된 일곱 편의 중단편소설은 과학적 상상력을 동원해 안드로이드나 외계생명체 등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를 조명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탐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