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를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모디 총리가 이를 모두 거부했다고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AZ는 "트럼프가 전화했으나 모디는 안 받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몇 주간 4차례 이상 모디 총리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모디 총리가 통화 요청에 불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은 양국 사이의 무역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러시아산 원유를 인도뿐만 아니라 중국과 유럽연합(EU)도 구매하는데 미국 측이 인도만 문제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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