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최근 초·중·고 독서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2025 정읍시 한 권의 책' 선정도서와 연계한 초·중·고 독서캠프를 최근 초등 캠프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조별 독서토론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생각을 나누고, 선정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했다.
도서관은 향후에도 작가와의 만남, 토론형 프로그램, 창작 체험을 결합한 '정읍형 독서캠프'를 이어가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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