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타트업, 中 쑤저우 진출길 열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 스타트업, 中 쑤저우 진출길 열렸다

26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MOU)은 한국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동시에 중국 스타트업이 국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상호 교류 채널을 마련한 점에서 주목된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국내 스타트업이 중국 시장에 발을 디딜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SIP와 단계적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혁신센터와 SIP의 협약은 대기업 위주였던 한·중 경제 협력의 범위를 스타트업 분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