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역대 흥행 영화 1위에 등극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감독 매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가 속편 제작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넷플릭스)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케데헌’의 제작사인 소니 픽처스가 최근 속편 제작을 위해 넷플릭스 측과 협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관련해 넷플릭스 영화 총괄 댄 린은 성명을 통해 “매기 강 감독과 공동 연출 크리스 애펠한스, 그리고 소니 애니메이션의 크리스틴 벨슨과 그녀의 팀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