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과학재단은 2025년부터 5년간 연구를 지원할 신진 과학자 3명을 선정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아모레퍼시픽 그룹 서경배 회장이 2016년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천외유천(天外有天)’을 기조로 생명과학 분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한다.
이들은 각각 소뇌 발달과 형태 다양성의 진화적 기원, 배아의 자기 조직화 과정,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을 통한 다질환 치료 전략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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