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 지역이 지속되는 몬순(우기) 폭우와 인도의 상류지역 댐 방류로 홍수 위기에 직면했다.
27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 당국은 인도 당국이 상류지역에 있는 라비강 테인 댐의 모든 수문을 개방했다고 전날 밤 늦게 밝혔다.
라비강은 인도 측 펀자브주에서 파키스탄 펀자브주로 흐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