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의 팀리그 2라운드 우승을 이끈 ‘레전드’ 다니엘 산체스.
신생팀 하림은 1라운드에서 5위(5승4패·승점 13)를 기록했는데, 2라운드에는 무려 2위(6승3패·승점 17)로 마쳤다.
하림의 2라운드 상승세 주역은 이번 시즌 PBA 투어에 합류한 김준태와 박정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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