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매체는 미국 상무부가 전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민간 항공기 발주가 줄어든 게 내구재 수주 전체 감소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내구재 수주 감소율은 6월 9.4%에서 대폭 축소했다.
민간 설비투자 선행지표로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자본재(코어 자본재) 수주는 전월에 비해 1.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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