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수면제 먹어도 새벽 3시에 잠 깨”…불면증 심각
그는 27일 밤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를 통해 갱년기에 접어들며 불면증이 심해졌다며 “어제는 수면제를 먹고 잤는데도 새벽 3시에 잠이 깨서 짜증 나 죽겠다”며 발을 구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의 고질병인 ‘피로’를 방치했다가 간암의 위험도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짚어보며, 활력 넘치는 백세 시대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넘버원 처방을 찾아본다.
그러자 김세완은 “역시 넘버원의 브레인(?)답게 예리하다”며 칭찬을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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