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 세계적인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DJ 앨런 워커가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
27일 공연 주관사 에스이십칠에 따르면 이번 내한 공연은 오는 10월 18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앨런 워커는 2018년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펼쳤으며 지난 6월에는 경기 과천에서 열린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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