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회의에서 ▲산업 탈탄소 및 에너지 효율 ▲미래 연료 세션에 참여해 국제 협력을 통한 저탄소 산업 전환과 지속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참석한 켄 라미레즈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탈탄소 가속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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