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쌩맥주’가 오는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2025 치맥페스트’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쌩맥주를 비롯해 1943, 시선, 브샤브샤 등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위벨롭먼트(대표 정승민 최혜성 김태현)는 자체 개발한 ‘콜드 워크인 시스템’을 치맥페스트 현장에서 그대로 구현, 저온 숙성된 맥주를 제조·제공할 계획이다.
위벨롭먼트는 치맥페스트 현장에서 ‘실시간 제조 체험존’을 운영하고 행사 이후에는 LA 지역 한인타운과 현지 인기 바(bar), 이자카야 등에 인쌩맥주만의 프리미엄 살얼음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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