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터' 부국제 초청…국내 첫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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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 부국제 초청…국내 첫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

국내 첫 할리우드 제작 영화 ‘프로텍터’(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7년여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할리우드 영화 제작의 장벽을 뛰어넘어 각본에서부터 캐스팅, 제작, 배급까지 국내 제작 및 투자사가 미국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한 첫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영화 ‘프로텍터’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마침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 공식 초청작 선정과 함께 전 세계 첫선을 보이는 ‘프로텍터’는 2025년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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