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천만달러·약 1천247억원) 첫판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시비옹테크는 통산 7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US오픈을 포함해 최근 3차례 하드코트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휩쓴 신네르는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더불어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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