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강원도 태백으로 임장을 떠난다.
이번 최고 임장은 방송인 풍자와 주우재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한다.
고도 1,000m의 최고의 집에 도착한 김대호는 자연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연 바람이 내 몸에서 나는 개밥 쉰내를 없애주는 것 같다.자연 탈취가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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