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김대호, 드디어 '개밥 쉰내' 탈출했다…"해발 1,000m 자연 바람이 없애 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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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김대호, 드디어 '개밥 쉰내' 탈출했다…"해발 1,000m 자연 바람이 없애 줘" (홈즈)

방송인 김대호가 강원도 태백으로 임장을 떠난다.

이번 최고 임장은 방송인 풍자와 주우재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한다.

고도 1,000m의 최고의 집에 도착한 김대호는 자연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연 바람이 내 몸에서 나는 개밥 쉰내를 없애주는 것 같다.자연 탈취가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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