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누적 10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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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누적 108억

6·25 전쟁 당시 참전한 유엔군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하며 민간 외교 역할에 앞장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7일,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중근 이사장, 16년째 장학금 기부…외국인 유학생 100명에게 4억 지급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제안…6·25 전쟁 당시 유엔군 희생정신 기억해야 .

이 이사장은 “6·25 전쟁은 유엔군 60개국(16개국 전투 지원, 6개국 의료 지원, 38개국 물자 지원)이 유엔 창설 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참전한 전쟁이다.동방예의지국의 면모를 갖춰 유엔군의 헌신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는 마음으로 유엔데이를 국가 공휴일로 재지정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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