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한국농구연맹(KBL)이 뿌린 씨앗이 결실을 볼까?.
KBL 연고선수인 박범윤(용산고/삼성) 김태영(광신중/SK), 김준영(용산중/KCC), 이승민(용산중/KCC)과 KBL 장신선수 신유범(경복고), 강태영(임호중), 김준표(휘문중)이 2025 FIBA U16 아시아컵에 나선다.
또한 ‘2025 DB 손해보험과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에 참가한 선수 중 박범윤, 신유범, 박태준(용산고), 민승빈(삼일고)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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