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2’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이혼 체험’에 나선다.
박준형은 박지훈 변호사를 찾아가 이혼 상담을 받는다.
박준형은 재산 형성 기여도를 언급하며 재산 분할 5대 5를 주장하고, 김지혜는 박준형이 기여한 부분이 전무하다는 이유로 9대 1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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