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탈세 논란에 입 열었다…"위법, 불법한 적 없어"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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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탈세 논란에 입 열었다…"위법, 불법한 적 없어" [엑's 인터뷰]

배우 이하늬가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에서 희란 역을 맡은 이하늬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금 60억을 탈루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하늬 측은 "이하늬는 본업인 연기 활동과 더불어 매니지먼트에서 수행하거나 관리해 줄 수 없는 국악 공연, 콘텐츠 개발 및 제작, 투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호프프로젝트(이하, 법인)를 설립해 운영해 왔다.배우로서 연예 활동으로 발생한 소득은 사업상의 재산이나 권리의무관계를 개인의 재산이나 권리의무관계와 분리하기 위해 해당 법인의 수익으로 포함해 신고하고, 법인세를 성실히 납부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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