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선한 영향력, 치매 극복을 위한 '오렌지 라이트' 2025년에도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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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선한 영향력, 치매 극복을 위한 '오렌지 라이트' 2025년에도 켜진다

제주와 제주광역치매센터는 8월 30일(토)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 세대가 함께하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It's Ok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제주와 제주광역치매센터는 치매극복 퍼포먼스 '오렌지 라이트' 진행을 위해 관중 6,000여명 대상 특별 제작된 LED 오렌지색 응원봉을 배부한다.

제주광역치매센터와 '치매 It's Okay'를 진행하고 이름 없는 유니폼 착용뿐만 아니라 관중과 함께하는 특별한 퍼포먼스 '오렌지 라이트'까지,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지역사회의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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