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에서 1980년대 절정의 인기를 누리는 여배우 정희란을 연기한 배우 이하늬는 지난 19일 화상 인터뷰에서 유독 '존경', '감사'와 같은 단어를 많이 썼다.
이하늬는 "1980년대에 그분(여배우)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당시 정말 어떤 보호 장치도 없이 영화 현장에서 찍으셨을 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희란은 저와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멋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며 "제가 1980년대에 살았더라면 저런 용기를 갖고 결단을 내릴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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