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창작자의 동의 없이 AI 기술로 업로드된 영상을 수정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르네 리치(Rene Ritchie)는 SNS ‘X(구 트위터)’를 통해 “일부 쇼츠 영상에 한해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영상을 선명하게 하고 노이즈를 줄이며 화질을 개선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적 개선’이라는 명목으로 크리에이터 동의 없이 영상을 수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