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날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53.1%가 한미 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에서는 긍정 평가가 45.9%, 부정 평가 46.6%로 팽팽하게 맞섰다.
성과가 없었다는 응답은 34.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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