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129890)는 자사 키보드 모델 K515 기반으로 제작된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기념품 '단청 키보드'가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단청 키보드'는 커스텀 키보드 제작사 시이닷(C.E.dot)이 K515 모델에 한국 전통 건축의 단청 문양을 적용해 제작한 제품이다.
'케데헌' 인기에 힘입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단청 키보드가 대표적인 '필수 굿즈'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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