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잘했다'는 긍정평가는 53.1%, '잘못했다'는 부정평가는 41.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 유무를 묻는 질문에선 응답자 60.7%가 성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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