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부산국제영화제 찾는다…주연작 ‘포풍추영’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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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준, 부산국제영화제 찾는다…주연작 ‘포풍추영’ 공식 초청

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성룡과 함께 주연한 영화 ‘포풍추영’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9월 20일 개봉을 확정한 ‘포풍추영은’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부산에서 국내 관객들을 제일 먼저 만날 예정이다.

한국말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성룡의 따뜻한 인사와 함께, 성룡이 연기한 은퇴한 전설의 추적 전문가 황더중이 문준휘(세븐틴 준)가 분한 범죄 조직 보스의 양아들 ‘후펑’과 펼치는 짜릿한 액션 장면 일부가 깜짝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려 예비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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