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사회적경제 기업,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이들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한 인프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로컬상회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청년기업,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참여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특별한 판매전을 기획한 현대백화점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