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터전에서 새로운 시작”옥천군,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사랑의 집짓기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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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터전에서 새로운 시작”옥천군,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사랑의 집짓기 기공식 개최

이날 기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연제국 이사장 및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망치 전달식을 시작으로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

공사는 오는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앞으로 현장에는 해비타트 관계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이 주말마다 집짓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해비타트의 지원, 자원봉사자의 헌신, 그리고 주민들의 배려가 어우러져 멋진 집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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