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는 15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지만 1분기(2575건)보다는 40% 줄었다.
피해 범위는 기업 IT를 넘어 B2C 서비스와 공공기관으로 확산됐다.
INC는 의료·제조·공공기관 등 운영 중단 시 치명적 피해가 발생하는 산업군을 집중 공격해왔으며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 모델을 통해 공격자가 직접 악성코드를 만들지 않아도 손쉽게 공격할 수 있게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