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와 양현준(셀틱)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설영우(즈베즈다).
지난 20일 1차전 홈경기에서 1-2로 졌던 즈베즈다는 1, 2차전 합계 점수에서 2-3으로 밀리며 UCL 본선 티켓을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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