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일본 지자체와 협력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경북도-돗토리현 국제 공동포럼 정례화 ▲저출생 극복 공동 세미나 및 전문가 그룹 운영 ▲공동 선언 추진 등 지자체 차원의 협력 모델 발굴과 함께, ▲한일 공동 대응 기구 설립 제안 ▲국비 지원 요청 ▲정부 협의체에 지자체 참여 건의 등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일본 지자체의 다양한 정책을 연구해 왔다”며 “한일 두 정상의 합의를 환영하며 실제 현장을 잘 아는 지자체가 협의체에 참여해야 한다.경북도가 앞장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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