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전 네덜란드서 약탈당한 명화, 아르헨 부동산 광고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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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전 네덜란드서 약탈당한 명화, 아르헨 부동산 광고서 포착

80여년 전 나치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약탈한 명화가 아르헨티나의 부동산 매물 광고에 등장해 귀추가 주목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광고 사진에는 후기 바로크 초상화가 주세페 기슬란디(별칭 프라 갈가리오)의 작품 '여인의 초상(콜레오니 백작부인)'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해안 도시의 주택 소파 위에 걸린 모습이 담겼다.

이 작품은 네덜란드의 저명한 유대인 미술상 자크 고드스티커 소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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