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술자리에서 동료와 다투던 중 흉기를 들었다가 직위 해제됐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26일 울산중부경찰서 소속 A 경감(50대)을 특수협박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25일 A 경감을 직위 해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물에 빠진 친구 구하고 숨진 13세 소년…추모비 건립
"암 환자에 안 좋은데"…박미선, 공구 나섰다 사과
대낮 대구 도심서 총성…자기 머리에 가츠총 쏜 40대
유방암 박미선 '블루베리즙 공구'...선무당 사람 잡나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