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자살 예방 지역 맞춤 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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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살 예방 지역 맞춤 대응체계 강화

시흥시는 증가하는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으로 인지하고,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는 먼저 지난 8월 7일 소래빛도서관 3층 공연장에서 관내 31개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시흥시 관계기관 자살 예방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시보건소와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지역사회 내 기관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해 촘촘한 합동 대응을 통한 생명 존중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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