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한 데 대해 북한이 "비핵화 망상증"으로 규정하고 "허망한 망상"이라고 맹비난했다.
통신은 또 이 대통령의 한반도 비핵화 메시지를 "지경 밖(미국)에서 리재명이 놀아댄 추태"로 규정했다..
또 이 대통령이 북한을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으로 표현한 것을 두고 "우리를 심히 모독했다"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