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하루 15분, 40일 집중 읽기 활동’으로 서울 초등학생 읽기 능력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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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하루 15분, 40일 집중 읽기 활동’으로 서울 초등학생 읽기 능력 신장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읽기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읽기 성장 프로젝트』를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읽기 성장 실천교사’들은 ‘읽기 발자국’ 교재를 활용하여 40일간 우리반 읽기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읽기 성장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읽기는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초기 학습자의 읽기 유창성 확보는 곧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후속 학습의 든든한 토대를 세우는 일”임을 강조하며, “220명의 실천교사가 선도교사로서 서울 전체 학교에서 읽기 성장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서울교육은 모든 학생이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읽기 능력을 갖추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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