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는 정승현(안산4)·이기환(안산6)·박세원(화성3) 경기도의원이 구속됐다.
같은 혐의로 함께 심문을 받은 전 화성시의원 1명과 업체 관계자 1명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안산시 ITS 구축 사업 과정에서 편의를 받고 그 대가로 안산시 공무원에게 수천만원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 등으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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