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외모와 막강한 스타성을 장착한 김태희·송혜교·전지현 일명 ‘태혜지’라 불려온 세 배우가 글로벌 OTT를 통해 ‘N번째 전성기’를 연다.
김태희는 ‘버터플라이’에서 한국계 미국 첩보요원(대니얼 대 킴)의 아내 은주 역을 맡았다.
김태희에 이어 전지현은 디즈니+가 오는 9월 10일 공개하는 초대형 첩보 액션 드라마 ‘북극성’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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