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E3 제네바 회담 빈손 종료…이란 "유럽·안보리 옳은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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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E3 제네바 회담 빈손 종료…이란 "유럽·안보리 옳은 선택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26일(현지 시간) X를 통해 유럽 3국(E3·영국·프랑스·독일) 측과 제네바에서 회담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이스라엘의 공습을 계기로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중단되자 스냅백 발동을 경고하며 이란에 협상 재개를 압박 중이다.

영국·프랑스·독일 외무장관은 최근 유엔에 서한을 보내 이달 말까지 이란이 외교적 해결책 모색에 나서지 않을 경우 스냅백 메커니즘을 발동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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