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402경기 뛴 만능 풀백, 텐 하흐와 함께...레버쿠젠과 2년 계약
레버쿠젠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스케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2027년 6월 30일까지 뛰며 등번호는 21번이다"고 공식발표했다.
바스케스는 레알 원클럽맨이다.
레알을 떠난 바스케스 다음 행선지가 주목됐는데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한 레버쿠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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