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폐교된 서울 가양동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서울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구는 "종로구 사직동에 있는 서울유아교육진흥원은 강서구로의 이전을 추진하며, 오는 2030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이 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유아교육진흥원은 서울시교육청 직속의 유아교육 지원 전담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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