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여성이 반려 고양이에게 손가락을 긁혀 감염이 악화되면서 응급 수술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카라 마리(35)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반려 고양이 ‘스폰지’로 인해 수술을 받은 손가락 근황을 공개했다.
응급실에 이송된 그는 24시간 동안 정맥 항생제를 투여받았고, 의료진은 감염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손가락 절개 후 고름을 세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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