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수술로 어렵게 얻은 쌍둥이 아이들을 살해한 40대 친모의 살해 동기가 밝혀졌다.
A씨는 한 번의 유산 뒤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임신했으나 아이들은 26주만에 600g도 되지 않는 초미숙아로 태어났다.
A씨 남편도 “모든 게 제 잘못”이라며 “아이 엄마는 항소할 생각도 없었는데 제가 항소를 하자고 해서 여기에 서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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