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부터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기관에도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 추천권을 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 역삼동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에서 센터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외국인 창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와 인접한 건물에 69석 규모로 마련해 해외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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