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트리뷰나’는 27일(한국시간) “뮌헨 단장 크리스토프 프로인트가 명확히 밝혔다.뮌헨은 김민재를 보내려는 계획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뮌헨은 더 이상 김민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김민재는 사실상 뮌헨 계획에서 더 이상 역할이 없다”라고 전했다.
그는 “아무것도 배제할 순 없지만, 김민재를 보내는 건 우리 계획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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